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은 진해시 2100가구에 지그비를 이용한 무선디지털 수도검침기(모델명 NAPC-CM2)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진해시가 2010년까지 1만7000가구에 상수도 원격검침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계획에 따라 전국 지자체를 상대로 영업을 확대해 전기, 가스에 이어 수도검침시장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진해시는 원격 수도검침기 보급을 계기로 혼자 사는 가정의 수돗물 사용량이 정지될 경우 독거노인에게 안부전화를 하거나 자녀에게 휴대폰 문자를 보내는 ‘원격검침을 이용한 독거세대 지킴이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지그비(ZigBee)를 무선디지털 수도검침기(모델명: NAPC-C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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