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캐피탈이 16일 대출조건을 완화한 직장인 전용 인터넷신용대출상품 ‘i-내게론’을 선보였다. i-내게론은 상장사·대기업·공공기관 종사자 등에 한정됐던 기존 대출상품과 달리 공인인증서를 가진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인터넷을 통한 대출이 가능하다.
신용도에 따라 최저 7% 금리에 상환기간은 12개월에서 최장 48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100만∼300만원까지 인터넷을 통해 개인의 한도와 금리를 확인한 후 별도의 지점 방문 절차 없이 바로 대출 받을 수 있다.
이동림 사장은 “인터넷 시스템으로 대출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대출 대상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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