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 전북나노기술집적센터(소장 신진국)가 인쇄전자장비 개발에 위한 ‘연구·개발(R&D)기획 포럼’ 구성을 추진한다.
센터는 지난 5월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인쇄전자 관련 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장비 및 기술 개발에 대한 1차 조사를 실시했으며 오는 26일 기획 포럼 구성을 위한 예비 모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다음달 15일 센터가 주관하는 콘퍼런스에서 정식 발족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센터는 인쇄전자 장비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포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한편, 센터는 지난 6월 개최한 ‘전북 전통문화와 첨단 IT산업의 융합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인쇄전자(Printed Electronics)’를 전북지역 미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고 전북 인쇄전자산업의 상표로 ‘이한지(E-Hangi)’를 개발해 등록하기로 했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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