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코리아(대표 강성근 www.st.com)는 최대 175도 고온에서 동작이 가능한 600W 피크-펄스-전력 클램핑 다이오드(모델명 SMA6J)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열이 많이 발생하는 스위치 모드 전원공급장치에서 동작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매우 낮은 누설 전류를 허용해, 배터리 구동형 제품에서 이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5도 온도에서 0.2 마이크로 앰프일 때 누설 전류가 기존 제품 대비 80%가 낮아 통신 응용제품에서 제품 설계를 단순화시킨다. 또한 정전기 방지와 전력 과다 누출에 대해 민감한 전자 장비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SMA 패키지는 소형(9×9㎜)이면서 높이가 2.23㎜에 불과해 제품 크기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따라서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뿐만 아니라 기타 소형 제품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PCB의 요건을 만족시킬 수 있다.
SMA6J시리즈는 5.0V∼188V의 고립 전압 (stand-off voltage)으로 현재 양산중이며, 소량 주문시 개당 0.1달러다.
이경민기자@전자신문, kmlee@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