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더스(각자 대표 송재빈 전기호)가 11일 미국 미디어그룹인 이매진아시안엔터테인먼트(IAEI)와 한국 및 아시아의 문화 콘텐츠를 공급하기 위한 본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싸이더스가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독점적 공급권과 한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 문화 콘텐츠에 대한 공급 우선협상권을 갖는 대신 IAEI는 싸이더스가 공급하는 콘텐츠를 계열 케이블방송사인 IATV를 통해 편성 시간의 최소 20% 이상을 방영하고, 그로 인한 광고수익과 부가사업수익을 두회사가 균등 분배하는 조건으로 2년간의 계약에 합의했다.
싸이더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미주 시장에 직접 공급할 수 있는 판로를 개척하게 됐다”고 말했다.
싸이더스에 따르면 IAEI는 케이블방송, 영화배급, 영화관 운영, VoD, 인터넷라디오방송, DVD판매 등의 사업을 하는 미국의 미디어그룹으로 2009년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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