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닷컴의 홍콩 증시 기업공개(IPO)에 참여해 이 회사의 10%를 매수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상하이데일리가 10일 보도했다.
야후는 지난 2005년 야후차이나 경영권을 알리바바닷컴에 넘기며 알리바바의 지분 39%를 가지고 있어 10%는 추가로 확보하는 것이다.
알리바바는 이번 IPO로 중국 인터넷 기업으로는 사상 최대인 1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장은 다음달 6일로 예정돼 있으며 공모는 15일 시작이다. 총 8억5890만주가 발행된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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