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닷컴의 홍콩 증시 기업공개(IPO)에 참여해 이 회사의 10%를 매수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상하이데일리가 10일 보도했다.
야후는 지난 2005년 야후차이나 경영권을 알리바바닷컴에 넘기며 알리바바의 지분 39%를 가지고 있어 10%는 추가로 확보하는 것이다.
알리바바는 이번 IPO로 중국 인터넷 기업으로는 사상 최대인 1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장은 다음달 6일로 예정돼 있으며 공모는 15일 시작이다. 총 8억5890만주가 발행된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평생 침묵하면 534억”…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비밀유지 거액 제안” 폭로
-
9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10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