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자사 인기 야구게임 ‘마구마구’와 두산베어스(대표 김진)를 연계한 공동 프로모션을 펼친다. 앞면에는 ‘최강두산’, 뒷면에는 ‘마구마구’를 소개한 응원피켓 10만장을 제공, 응원전에 돌입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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