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 디지털도어록 신제품 출시

Photo Image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현관문에만 적합했던 두께의 한계를 극복, 국내에서 가장 얇은 21㎜를 구현한 초슬림 디지털 도어록을 8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강화유리를 채택하고 터치센서를 적용하는 한편, 화재감지 기능이 있으며 3만볼트의 전기충격에도 견뎌낼 수 있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