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회장 구자홍)은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100여 명을 공채하며 11일부터 전국 15개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LS그룹의 지난해 그룹공채를 최초로 실시했으며 올해는 LS전선과 LS산전, LS-니꼬 동제련, 예스코와 올해 LS그룹으로 계열 편입한 국제상사가 참가하게 된다. 원서접수는 8∼19일까지 계열사별로 인터넷을 통해 받고 1차 서류전형, 2차 부서장을 비롯한 관리자 서너명이 참여하는 실무자면접과 임원면접을 거쳐 3차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1차 합격자는 이달말 계열사 홈페이지와 개인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되며 계열사별 채용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순에 발표된다.
LS그룹의 한 관계자는 “올해 경제상황이 썩 호전되지 않고 있지만 지난해와 같은 공채규모를 유지하기로 했다”면서 “유비쿼터스 통신네트워크, 2차 전지소재,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성장사업과 글로벌 경영에 적합한 인재를 뽑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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