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제조업 경기의 선행지표가 되는 일본 공작기계 수주 실적이 상승세다.
7일 니칸코교신문이 보도한 ‘일본 9대 공작기계 생산업체의 8월 중 수주 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 공작기계 수주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2% 증가한 523억7600만엔인 것으로 집계됐다. 단압기계 생산업체를 포함한 10개사의 수주 실적 역시 전년 대비 4.6% 증가한 714억3500만엔이다.
9개사의 내수는 3개월 연속 전년비 감소세다. 반면 수출은 12개월 연속 전년대비 두자릿 수의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미국 공작기계의 8월 수주액 역시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