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터넷 광고수익이 상반기 약 100억달러를 기록, 급성장세를 보였다.
7일 국제 회계·컨설팅 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 쿠퍼스(PwC)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미국의 인터넷 광고 수입은 약 100억달러로 전년보다 26% 이상 증가했다. 이 가운데 검색광고가 전체 광고 수익의 40% 가량을 차지해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으며, 의장광고와 안내광고 수익이 각각 21%와 17%로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동영상·e메일·스폰서 광고 등도 인터넷 광고수익 신장에 기여했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광고가 전체 광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작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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