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과학자가 컴퓨터를 이용한 코골이 방지 베개를 개발해 화제다.
4일 로이터통신은 로스톡 대학 다로시 바자가니 컴퓨터 공학과 교수가 컴퓨터와 베개를 결합한 이색적인 발명품을 건강 콘퍼런스에서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이 베개 시제품은 책 한 권 크기의 컴퓨터와 연결돼 있는 것이 특징.
이 컴퓨터는 코 안의 공기 흐름을 원활히 해 주기 위해 사용자의 코골이 행태를 분석하고 베개에 공기를 더 넣어줄지, 줄일지를 결정한다. 공기 흐름에 따라 코골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바자기니 교수의 설명. 바자가니 교수는 “내가 코를 골기 때문에 이 제품을 개발했다”면서 “이미 다수의 미국 업체들이 이 베개의 상용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베개는 목 마사지 기능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