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만화정보센터는 다음달 6일까지 만화전문 갤러리인 부천 소새만화갤러리에서 카툰 전시회인 ‘삼인삼색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삼인삼색전은 ‘서울카툰회’의 회원인 공보혁, 오영, 김흥수 작가가 모여 준비한 전시로, 작가들은 일상 생활의 에피소드를 작품에 담을 예정이다.
카툰의 가장 큰 특징인 회화적인 요소를 부각해 숨은 매력을 보여주고, 계속 되새김질할 수 있는 작품을 선사하는 게 이번 전시회의 특징이다.
배추 아저씨로 유명한 김흥수 작가는 “카툰은 웃음과 따뜻함 그리고 명상을 통해 도달하는 유머의 바다”라며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소감을 밝혔다. 부천 소새만화갤러리는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무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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