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프레스코리아(대표 손병세 www.cypress.com)는 초소형 USB 2.0 트랜시버(모델명 MoBL-USB TX3LP18)를 1일 출시했다.
트랜시버는 송신기와 수신기 안테나를 결합해 휴대형기기에서 데이터 전송과 변환을 담당하는 부품으로 이번에 싸이프레스가 출시한 트랜시버는 골프공의 딤플(패인곳) 보다 3배 더 작은 사이즈(2×1.8㎜)다. 이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초저전력 소모 기능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이 제품은 보드 공간 절약은 물론 휴대폰, PDA, PMP, GPS 기기 등과 같은 다양한 휴대형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손병세 싸이프레스코리아 지사장은 “이 제품은 크기가 작고 초전력제품으로 USB 2.0을 지원하는 휴대형기기에 사용돼 제품의 배터리 성능을 높여주고 제품 크기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량생산은 올해 말로 예정되어 있다.
이경민기자@전자신문,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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