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민간 기업과 손잡고 차차세대 광통신 개발에 향후 5년간 300억엔을 투자한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정보통신연구기구가 11월 NTT·후지쯔·KDDI·히타치·NEC·도시바 등 주요 IT기업과 손잡고 오는 11월 연구조직 ‘신세대 네트워크 추진 포럼’을 발족한다고 보도했다. 차차세대 망 개발에는 향후 5년 간 우선적으로 300억엔이 투자되며, 2015년께 완전 상용화할 예정이다.
차차세대 광통신은 올 연말 일본에서 개통될 차세대네트워크(NGN)보다 10배 이상 빠른 초당 10GB의 통신망으로 최대 1000억개 이상 단말기의 동시 접속가능하다. PC·휴대폰뿐만 아니라, 감시카메라·의료용 센서 등 대용량 멀티미디어의 전송에도 끊김이 없으며 달리는 열차 안에서도 안정적으로 접속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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