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텔레콤의 이동통신 자회사 오렌지가 프랑스 내 아이폰 독점사업권을 획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프랑스의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총 5200만여명에 이르며 이 중 오렌지 가입자는 2300만명이다.
오렌지는 11월부터 아이폰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지만 가격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애플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영국의 O2와 독일 T모바일은 각각 판매가를 269파운드(538달러), 399유로로 설정했다.
스티브 잡스 애플 회장은 “내년까지 총 1000만대 아이폰을 판매해 전 세계 휴대폰 시장의 1%를 점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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