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반도체코리아(대표 최충원 www.freescale.com)는 5달러 이하의 저가이면서 유연성과 에너지 효율이 높은 32비트 콜드파이어(Cold FIre) 코어기반의 MCU 10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MCU는 네트워크 통신에 적합한 MCF5223x제품군 4종, 데이터 송수신용 USB 제품군(MCF5221x) 4종, 초전력 제품군(MCF51QE) 2종으로 보안제어 패널, 바코드 스캐너, 의료용 펌프·모니터, 환경 모니터링과 원격 데이터 수집 등의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
MCF5223x 제품군은 이더넷 컨트롤러를 칩에 집적해 구성, 시스템 비용과 보드 공간의 절감으로 설계에 필요한 구성부품 수를 줄일 수 있다. USB 기반 제품군인 MCF5221x시리즈는 성능저하 없이 낮은 소비 전력을 유지하도록 최적화됐다. 일반적인 MCU는 대기모드에서 10㎂의 전류를 소비하는 하는 반면 이 제품은 대기 모드에서 6㎂A의 전류를 소비하며, 작동모드에서 10㎂의 전류를 소비한다. 초전력 제품 2종은 정지모드에서 370nA의 전류를 소비, 소비 전력과 발열량을 줄임으로써 친환경 제품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들 MCU는 모두 8비트와 호환이 가능한 제품으로 주변기기와도 호환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며 가격은 5달러 이하에 판매된다.
프리스케일은 “이번 제품 발표로 비용감소는 물론 다른 주변기기와의 호환이 용이해 대한 32비트 MCU를 원하는 다양한 고객 요구를 적극 반영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사가 보다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경민기자@전자신문,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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