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는 20일 V3 제품군이 세계 백신 업계 최초로 EAL4 등급의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PC용 백신인 ‘V3프로 2004’와 윈도 서버용 백신인 ‘V3넷 포 윈도 서버6.0(V3넷 6.0)’, 이들 제품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하는 ‘폴리시센터 3.0’ 3가지 제품이 동시에 CC인증을 획득했다.
개인용 PC 백신인 V3는 이미 세계적 권위를 지닌 국제인증인 바이러스 블러틴(www.virusbtn.com)과 체크마크(www.check-mark.com)에서 각각 ‘VB 100% 어워드’와 ‘체크마크’ 인증을 지속적으로 획득한 제품이다. 국제인증은 악성코드를 단 1개의 오진 없이 100% 진단해야 인증을 부여한다.
오석주 대표는 “안티바이러스 제품 중 세계 최초로 EAL4 등급의 CC인증을 획득해 최고 수준의 글로벌 경쟁력을 과시하게 됐다”며 국내의 입지를 발판으로 해외 보안 시장을 공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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