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10명 가운데 8명은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를 채택한 휴대폰을 구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비산업리서치(대표 이충훈)는 최근 열린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 및 전시회(IMID)에 참가한 일반인 256명을 대상으로 한 ‘AM OLED’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가운데 83.5%가 AM OLED 휴대폰이 출시되면 구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AM OLED 휴대폰 구매 이유로는 화질(48.3%)과 해상도(25%) 순으로 나타나 고화질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소니가 출시키로 한 14.1인치와 11인치 AM OLED TV에 대해서는 응답자들의 절반 가량인 53.1%가 구매의사를 밝혀 휴대폰에 비해 선호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AM OLED가 어떤 애플리케이션에 가장 적합하냐는 질문에서도 휴대폰이 45.6%로 가장 많았고, 휴대형 멀티플레이어(PMP)가 17.2%, TV가 15.6%로 그 뒤를 이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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