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웨이(대표 정재훈)는 9일 데이터베이스 보안 솔루션 ‘디그리핀’을 내놓고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디그리핀은 오라클 로컬 세션에 대한 접근 제어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자체 개발한 메모리 DBMS에 시계열 파티션으로 저장하는 기술 개발이 적용됐다.
디그리핀은 특히 지난 2년간의 독점영업총판체제이던 엑셈과의 관계를 종료하고 직접 영업 및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이를 위해 한국오라클에서 e비즈니스 전략을 총괄했던 최연준 상무를 영입해 사내 영업 조직을 체계화하고 독자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신시웨이는 현재 40여 개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BC카드, 한국투자증권, 우체국금융 등 굵직한 영업 기회에서 수주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자사의 메모리 DBMS인 소하(SOHA)를 업그레이드하고 사이베이스와 알티베이스에 대한 DB보안을 추가했다.
최연준 신시웨이 이사는 “신시웨이는 오라클 출신 개발자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회사로 어느 곳보다 DB에 대한 전문 지식을 자랑한다”며 “총판 영업 체제를 종료하고 직접 영업에 나선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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