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올해 32억 원을 투입해 고화질(HD) 영화 제작 지원사업을 펼친다.
도는 영화진흥위원회·KBS 등과 공동으로 총 32억 원을 투입해 ‘2007년도 HD 영화제작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작품을 접수, 총 8개 작품을 선정해 작품당 4억 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전북지역 영화산업 진흥을 위해 지역 소재 제작사 공모작품은 올해 2편을 선정하기로 했다. 선정작품은 12월부터 작품제작에 들어가 내년까지 완료해야 하며 촬영의 50% 이상은 전북지역 주요 일원에서 이뤄져야 한다. 문의 (063) 280-3385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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