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선인터넷 전문업체 지오텔(대표 이종민, www.geotel.co.kr)은 3일 스위스의 다국적 투자기업 로드그룹과 지오텔, 그리고 지오텔과 흡수합병 될 예정인 카포인트 3사가 공동사업과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따라 3사는 내비게이션과 무선인터넷기술의 통합, 구글맵과의 연동을 통한 텔레매틱스와 콘텐츠 사업, 위치기반사업에 공동 참여하고 기술·전략을 공유하게 된다.
3사는 실무팀을 구성해 상품개발과 투자협력에 돌입하는 한편 오는 10월말까지 100억원 규모의 투자방안도 협의 중이다.
이종민 지오텔 사장은 “3사가 협력해 올해 안에 내비게이션 시제품을 개발한 뒤 내년에 상품화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를 유럽 전역과 미주지역을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드그룹은 전세계 텔레매틱스와 LBS분야 선두기업을 대상으로 파트너십 체결과 투자활동을 벌이는 다국적 투자기업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