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통산진흥원(대표 심일보) 내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한국과 일본의 대표 만화가 50여명이 참여하는 ‘한·일 만화가 단체 국제교류전’을 이달 26일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원수연, 강경옥, 조관제 등 유명 만화가 40명이 전시에 참여하며, 일본에서는 요미우리 국제만화전에서의 ‘대상’을 2회 가와기타 가즈히로 등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유명 일본 작가 10여명이 참여해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교류전은 전시회 뿐만 아니라 양국 작가의 사인회와 세미나도 함께 열리며 행사 관람은 무료다.
다음달 11일부터는 전시를 옮겨 일본 교토의 교토만화뮤지엄에서 동일한 전시회가 열린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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