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LCD장비 및 태양전지 생산업체인 신성이엔지(대표 이완근 www.shinsung.co.kr)는 충청북도 증편군에 태양전지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태양전지 분야에 진출을 결정한 신성이엔지는 여러 지자체와 부지선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 충청북도 증평군의 2만평 규모 부지를 공장부지로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한다.
신성이엔지는 올해 안에 이 부지에 태양전지 생산공장을 착공, 결정질 폴리실리콘 계열 태양전지의 단결정 및 다결정 방식의 고효율 태양전지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완근 신성이엔지 회장은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태양전지 생산장비 공급계약과 실리콘 웨이퍼 재료 장기공급계약체결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박사급 핵심 연구인력도 확보하고 있다”며 “산학협력 연구 체계를 통해 중장기적인 연구기술 계획을 수립, 내년 4분기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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