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LCD장비 및 태양전지 생산업체인 신성이엔지(대표 이완근 www.shinsung.co.kr)는 충청북도 증편군에 태양전지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태양전지 분야에 진출을 결정한 신성이엔지는 여러 지자체와 부지선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 충청북도 증평군의 2만평 규모 부지를 공장부지로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한다.
신성이엔지는 올해 안에 이 부지에 태양전지 생산공장을 착공, 결정질 폴리실리콘 계열 태양전지의 단결정 및 다결정 방식의 고효율 태양전지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완근 신성이엔지 회장은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태양전지 생산장비 공급계약과 실리콘 웨이퍼 재료 장기공급계약체결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박사급 핵심 연구인력도 확보하고 있다”며 “산학협력 연구 체계를 통해 중장기적인 연구기술 계획을 수립, 내년 4분기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