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최근 산자부의 지역혁신산업기반 구축 신규사업에서 전주시가 신청한 ‘고기능 복합섬유 원천소재 기반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올해부터 오는 2010년까지 3년간 국비 100억 원, 지방비 64억 원 등 총 16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전주기계산업리서치센터가 중심이 돼 추진할 이 사업은 탄소를 중심으로 고기능 복합섬유 원천소재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효성과 코오롱, sk케미탈 등 관련 대기업 및 연구소를 유치, 집적화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도는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오는 2010년에는 1500억원 의 생산효과와 기업유치 및 창업 30개사, 고용효과 1000명 등의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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