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코리아(대표 권대훈)는 오는 홈페이지(www.wiseaudio.com)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와이즈오디오는 개개인의 청력이 모두 다르다는 점에 착안하여, 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청력적 특성을 알아낸 뒤 이를 보정해주는 개인 맞춤형 오디오 솔루션이다. 최근 디프레임텍의 MP3P ‘D큐브’에 적용되기도 한 이 기술은 개인이 잘 듣지 못하는 주파수는 높이고, 잘 듣는 주파수는 출력을 낮춰줘 최고의 음질과 청력 보호기능을 제공한다. 또 전화기나 무전기에 적용하면 통화 품질을 향상해 준다.
크리스틴코리아는 이번에 오픈하는 홈페이지에서 고객들이 와이즈오디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
권대훈 크리스틴코리아 사장은 “휴대폰·PMP·MP3P·무전기·화상통화·게임·오디오플레이어 등 다양한 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마쳤다”며 “올해 초 국내 특허 획득에 이어 이번 홈페이지 오픈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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