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업체 알카텔-루슨트와 VSE넷은 독일과 프랑스 국경에 인접한 자르 지역에 독일 최초의 상용 와이맥스 네트워크를 구축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네트워크 공사에는 와이맥스 라이선스 보유업체인 인컴브로드밴드도 참여한다. 알카텔-루슨트는 올 3분기 네트워크 공사를 시작, 내년 1월 운영을 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와이맥스의 경우, 케이블 설치 공사가 필요없어 농촌이나 인구가 희박한 지역에 유용하다고 와이맥스 네트워크 구축 배경을 설명했다.
VSE넷은 룩셈부르크 세게델과 독일업체 VSE의 합작법인인 아텔리스의 자회사로 공익 사업체다.
한편, 노텔과 모토로라도 독일에서 와이맥스 네트워크를 개발 중이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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