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개인 5억7000만명에 대한 신용정보를 담은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 세계 최대를 기록했다고 신화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의 쑤닝 부행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개최된 금융서비스 개혁 관련 기자회견에서 인민은행은 최근 수 년간 전국적으로 중앙 집중적인 DB 구축 작업을 벌여 지난 6월말 현재 1220만개의 기업과 5억7000만명의 개인에 대한 신용정보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쑤 부행장은 이처럼 방대한 DB 구축에는 은행들의 도움이 컸다고 말하고 개인과 기업에 대한 신용대출을 확대하고 대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대대적인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민은행은 전국적인 신용 관련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신용정보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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