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W안테나(대표 유병훈)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화학물질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인 (주)티오이십일을 인수했다고 29일 밝혔다.
티오이십일 인수에는 30억원이 투입됐으며, EMW안테나는 이를 통해 티오이십일의 최대주주 지분(60%)을 획득했다.
티오이십일은 현재 화학물질관리서비스(CMS), 화학물질 위해성 평가(RA), 화학물질배출량조사(TRI) 분야에 관한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다.
EMW안테나 이상훈 과장은 “티오이십일의 최대주주 지분은 확보했지만 경영은 현 대표이사인 박현수 사장 체제로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오이십일은 향후 RoHS, 탄소배출권 시장 등 친환경사업을 벌여 나가는 한편 자본금 규모를 늘여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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