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모바일 솔루션 전문기업 씬멀티미디어(대표 데이비드 김, www.thinmultimedia.co.kr)가 미국의 정보기술 전문지인 레드헤링 (Red Herring)이 선정하는 ’2007 아시아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레드헤링이 선정하는 ’아시아 100대 기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비공개 기술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혁신성, 비즈니스모델, 재무상황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선정한다. 씬멀티미디어는 모바일 멀티미디어 솔루션 부문의 기술력과 성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 100대 기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29일부터 31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 참가, 세계 각국의 투자자들에게 자사의 기술을 소개하고 투자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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