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줄기세포의 유지와 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유전자들의 발현을 통제하는 유전자군이 발견됐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생명공학연구센터(BRIC) 후생유전학연구실의 크리스티안 헬린 박사는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 최신호에 실린 연구논문에서, 배아줄기세포의 분화과정을 조절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유전자군(UTX-JMJD3)을 발견했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7일 보도했다.
헬린 박사는 인간과 쥐 그리고 꼬마선충에 있어서도 이 유전자군이 똑같은 기능을 수행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밝히고 이는 배아줄기세포의 분화가 “일방적인 과정”이 아님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