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대표 노선봉)은 대전의 로봇업체 KMC로보틱스를 인수한다고 23일 발표했다.
KMC로보틱스는 지난 10년간 대전지역의 고등학교, 대학교에 로봇교육장비를 공급해온 중견 교육용 로봇업체로 지난해 매출은 15억원이다. 우리기술은 KMC로보틱스의 지분 70%를 주식 및 현금을 포함해 총 9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자본규모가 적은 KMC로보틱스의 지분 100%를 인수하지 않은 것은 기존 경영진과 발전적 관계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라고 우리기술은 설명했다.
우리기술은 이번 인수로 로봇콘텐츠 업체 메이힐, 상수도 청소로봇업체 그린로보텍에 이어 로봇제조사 KMC로보틱스까지 총 3개의 로봇자회사를 보유하게 됐다.
노선봉 우리기술 대표는 “우리기술의 로봇사업경험과 그린로보텍, 메이힐, 케이엠씨로보틱스 등 로봇 자회사와 합치면 큰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인수배경을 밝혔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6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