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22일(현지시각) 위성방송 및 통신서비스 라이선스에 대한 회원국별 독점발급 관행을 허물기 위해 범유럽 단일 라이선스를 발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마르탱 셀메이르 EU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위성방송및 통신사업자들에 오는 2009년 초 범유럽 라이선스를 발급하는 방안을 회원국들에 공식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EU 이사회와 유럽의회가 범유럽 라이선스 발급안을 내년 초까지 승인해줄 것으로 집행위는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집행위는 단일 라이선스 발급 조치가 SES 글로벌과 인마샛, 이유텔샛과 같은 위성방송 사업자들에 새로운 이동방송및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업체간 경쟁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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