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와 참석자가 함께 공동으로 모의 해킹을 할 수 있는 ‘웹 모의 해킹을 통한 보안 취약성 테스트’ 세미나가 열린다.
IT세미나 전문업체 기묘(대표 조규형 www.gimyo.com)는 다음달 7일 논현동 건설공제조합 2층 회의실에서 웹 모의 해킹 보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OWASP(The Open Web Application Security Project) 협회에서 3년 만에 업데이트해 발표한 ‘OWASP 톱10 문서’를 기반으로, 참석자와 함께 공동 모의 해킹을 수행하며 보안 취약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됐다.
조규형 기묘 사장은 “OWASP 톱10 2007 문서를 번역한 보안 전문 커뮤니티인 시큐리티플러스(cafe.naver.com/securityplus)와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해 발표내용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며 “웹과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취약성 테스트를 직접 수행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OWASP 협회는 국제 웹 보안 전문가들이 모여 웹 보안의 표준이라 할만한 여러 표준과 테스트 방법을 만드는 비영리 단체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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