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직접 DMB 방송의 프로야구 중계를 편성한다.
지상파DMB 유원(대표 조순용)은 시청자가 중계되길 원하는 경기를 직접 고르는 프로야구 이벤트 ‘시청자의 날’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자의 날’은 월요일에서 수요일까지의 인터넷 투표결과를 모아 매주 금요일에 생중계될 경기를 결정하는 이벤트다. 지난 6월 시작돼 6주차에 접어든 이 이벤트는 야구팬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U1프로야구 사이트 페이지뷰 수는 평소의 16배 이상, 이벤트 참여 인원수는 첫 주의 7배 이상 증가하는 등 활발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유원은 향후 프로야구 이외의 각종 스포츠 경기와 기타 프로그램에도 유사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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