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텍시스템스(대표 이환용)은 터치스크린 분야에서 축적한 정전용량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 전력과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인 정전용량 스위치(사진)를 개발, 시판에 나선다.
이 제품은 칩당 24채널을 지원하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다기능이 필요한 모바일 정보기기분야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정전용량 스위치는 인체의 정전용량을 감지해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작동하는 무접점 터치 방식이기에 수명이 반영구적이고 휴대폰, 내비게이션, 백색가전 등의 조작버턴을 미려하면서도 편리하게 만드는데 유리하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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