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이하 승관원)이 승강기 안전사고 피해자를 돕기 위한 전사적인 모금활동에 들어간다.
6일 승관원은 이달부터 본원과 전국 23개 지원 및 출장소에 32개의 대형 저금통을 설치해 연말까지 모금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여기서 마련된 성금은 승강기 탑승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피해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승관원의 한 관계자는 “승강기 안전사고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이 캠페인을 마련했다”면서 “고객만족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승관원은 고객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직장만족도를 올리기 위해 내부공연과 소외지역 봉사공연 등을 병행하게 될 사내 밴드를 정식으로 조직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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