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 유통업체인 알앤씨이노텍(www.inovia.co.kr)은 대만 폭스콘의 메인보드 국내 독점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에 유통되던 폭스콘의 메인보드는 유해물질제한지침(RoHS)을 인증 받지 않은 제품이었지만 이번에 알앤씨이노텍이 유통하는 메인보드 제품군은 RoHS 인증을 받은 것으로 3년 무상 AS를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세일즈 프로모션을 통해 폭스콘 메인보드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리뷰, 프리뷰, 공동 구매 등을 진행하고 오버 클럭 사용기, 각종 대회 후원 등의 이벤트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마이애미와 브라질에 해외협력사를 두고하고 있는 알앤씨이노텍은 남미 시장에 전문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사업 다각화를 위해 그래픽카드, 웹카메라 사업을 시작으로 폭스콘 메인보드 국내 유통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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