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모바일와이맥스(와이브로)를 지원하는 노트북PC 프로세서를 내년 하반기 출시한다고 IDG뉴스가 2일 보도했다.
‘몬테비나(Montevina)’라는 코드명이 부여된 인텔의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는 모바일와이맥스와 와이파이 두 종류 무선 기술이 모두 구현되는 듀얼 모드 칩이다. 국제표준기술인 IEEE802.16e 규격을 기반으로 하며 데이터 전송속도는 이론적으로 최대 70Mbps이지만 통상 2∼4Mbps 정도다.
인텔은 또 ‘몬테비나’ 출시에 앞서 내년 4월부터 스프린트와 클리어와이어가 내년 4월부터 미국 최초의 전국단위 모바일와이맥스 서비스를 개시할 때 모바일와이맥스 확산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유럽에서도 노텔이 영국 와이맥스 사업자인 어번 와이맥스와 손잡고 모바일와이맥스 서비스를 테스트 중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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