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의 ‘라이언 킹’ 이동국(미들즈브러)이 마이크로소프트(EA)의 차세대 게임기 X박스360과 일렉트로닉아츠(EA)의 스포츠게임의 홍보대사로 뛴다. 변지환 EA코리아 본부장, 이동국 선수, 도정한 한국MS 차장(왼쪽부터)이 게임타이틀과 X박스360 조이스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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