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정부가 우리 돈 46조원 어치의 IT제품을 구매한다. 이를 위해 미 정부는 최근 관급 조달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1일 로이터 통신은 미 연방정부와 각 산하기관이 최소 5년간 최대 500억달러의 IT장비와 서비스를 수급키로 하고, 20여개의 민간 IT업체를 공식 조달사로 지정했다는 미 연방 총무청(General Services Administration)의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양자간 구매 계약은 최대 10년까지 연장된다. 관련 IT제품은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IT서비스 등이다. 유지·보수와 기술적 지원 서비스도 이번 계약에 포함된다.
선정 업체는 EDS를 비롯해 △IBM △L-3 커뮤니케이션스 홀딩스 △유니시스 △AT&T △베어링포인트 △CACI △컴퓨터 사이언시스 △제너럴 다이내믹스 △레이시온 △록히드 마틴 등 총 29개사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