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정부가 우리 돈 46조원 어치의 IT제품을 구매한다. 이를 위해 미 정부는 최근 관급 조달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1일 로이터 통신은 미 연방정부와 각 산하기관이 최소 5년간 최대 500억달러의 IT장비와 서비스를 수급키로 하고, 20여개의 민간 IT업체를 공식 조달사로 지정했다는 미 연방 총무청(General Services Administration)의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양자간 구매 계약은 최대 10년까지 연장된다. 관련 IT제품은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IT서비스 등이다. 유지·보수와 기술적 지원 서비스도 이번 계약에 포함된다.
선정 업체는 EDS를 비롯해 △IBM △L-3 커뮤니케이션스 홀딩스 △유니시스 △AT&T △베어링포인트 △CACI △컴퓨터 사이언시스 △제너럴 다이내믹스 △레이시온 △록히드 마틴 등 총 29개사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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