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 4단체와 공동으로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2007 상표디자인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특허청이 지난 30년간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상표·디자인 심사 및 창출·활용 촉진 지원 사업 등의 결과물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표·디자인 트렌드 전시관에서는 올해 디자인 맵 사업으로 선정된 20개 물품과 상표 트렌드 분석사업으로 선정된 7개 품목의 트렌드를 시대별·사회적 중요 이슈 및 당시 CF와 함께 전시한다.
지역 지식재산권관에서는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지자체의 특산품과 관련 디자인 결과물을 전시해 지역 특산물 발굴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진품·모조품 비교체험 전시관에서는 국내외에서 많이 도용돼 문제가 되고 있는 상품을 진품과 함께 전시하며, 짝파라치 공모전도 열린다.
이밖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관에서는 미래 예비 디자이너의 참신한 아이디어도 만나볼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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