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재들, 삼성전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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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와 중국 CCTV가 공동 제작하는 고교생 퀴즈 프로그램인 삼성지리콰이처 우승자 10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중국을 대표하는 최고 영재인 삼성지리콰이처 우승자들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 첨단 IT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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