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제15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대회장 박영준 서울대 교수)’를 내년 2월 20일∼22일 보광피닉스파크에서 개최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주관기관인 서울대와 반도체산업협회(연구조합)는 오는 11월 2일까지 반도체 설계 공정 재료 소자 분야 및 나노 바이오 등 신응용분야의 논문을 접수한다. 반도체학술대회는 1994년 1회 대회를 개최한 이래 14년 동안 연 인원 1만3000여명의 대학·연구소·산업체연구자들이 참가한 국내 최대 학술행사로, 산학연의 연구결과를 나누는 동시에 연구개발자들이 친분을 다지는 반도체인의 축제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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