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엠텔(대표 김윤수)은 대만 미디어텍(MediaTek)사에 자사의 모바일 그래픽 솔루션 ‘벡터이미지솔루션(VIS)’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네오엠텔의 VIS는 GSM 휴대폰 단말사가 대부분 채택하는 미디어텍사의 플랫폼에 탑재된다.
양사는 현재 기술협력과 개발 작업을 진행중이며 빠르면 올해 하반기에 VIS가 탑재된 미디어텍 플랫폼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김윤수 네오엠텔 대표는 “VIS가 탑재된 미디어텍 플랫폼을 채용하면 단말에 별도의 포팅작업이 필요 없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네오엠텔은 GSM분야에 그래픽솔루션을 확대 공급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미디어텍사는 지난해 기준 매출액 1조6000억원 규모의 대만 1위 플랫폼 제조사로 미디어텍의 플래폼은 전 세계 GSM 휴대폰 단말사가 범용적으로 채택하고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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