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조이넷(대표 강신혁 www.mjoynet.com)의 인기 모바일 게임 ‘짜요짜요 타이쿤’의 캐릭터가 어린이 학습 만화에 등장한다.
엠조이넷은 26일 자사 인기 타이쿤 게임 시리즈의 최신작 ‘짜요짜요 타이쿤3·사진’ 출시와 함께 어린이 도서 전문 출판사 홍진P&M과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만화 ‘짜요짜요’를 출간한다.
만화 ‘짜요짜요’는 젖소 목장 경영을 소재로 주인공 윤지예와 젖소 도적단, 늑대 등 코믹하고 개성 있는 창작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학습에 도움을 주는 내용들로 재미있게 구성돼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강신혁 엠조이넷 사장은 “이번 ‘짜요짜요’ 만화 출간으로 ‘짜요짜요 타이쿤’ 캐릭터가 그간 문구·팬시 상품에서 만화에까지 활용되는 원소스멀티유스의 모델로 발돋움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편 이후 2년 만에 출시된 ‘짜요짜요 타이쿤3’는 다양한 게임 내 상거래와 아이템 교환,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타이쿤 게임 최초로 RPG와 네트워크 요소를 결합시켰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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