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필요하거나 습기가 너무 많아 곤란한 식물들이 돌보는 사람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불편을 호소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미국 뉴욕대 대학원 학생들은 식물이 심겨 있는 흙 속에 습도 센서를 묻어 둬 필요할 때면 전화로 신호를 보내는 장치 ‘보태니콜스’를 개발했는데 아이디어 자체는 처음이 아니지만 식물들이 사람의 목소리로 말을 한다는 점이 기발하다.
양방향 통신 전공 학생 레베카 브레이는 “식물마다 개성을 부여한 것이 이 장치의 특징이다”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은 이런 장치가 개발됐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문의를 해 오고 있지만 상품으로 개발되려면 아직 최소한 6개월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
8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9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10
공중 나는 '로드스터'…테슬라 전용 루프 트랙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