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와 MIT가 전 세계인들이 참여하는 디지털 아카이빙 활성화 워킹그룹을 만들었다.
23일 더레지스터에 따르면, HP와 MIT는 아카이빙 관련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D스페이스’ 사용자를 지원하는 독립조직 ‘D스페이스 파운데이션’를 설립했다.
이 조직은 전 세계 100개 기관, 박물관, 기업들이 모여 아카이빙 관련 소프트웨어 기술을 발전시켜 나간다. 주요 과제는 단순 문서 아카이빙에서 조형물 아카이빙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 색인 기능을 담당하는 메타데이터 알고리듬을 개발하는 것도 과제다.
HP 관계자는 “2002년 MIT와 함께 D스페이스를 개발할 때 당시부터 오픈소스로 가려고 했던 것은 아카이빙 기술 발전에 커뮤니티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면서 “이미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코드를 기부했지만 좀더 조직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D스페이스 파운데이션을 설립했다”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6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7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