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황중연)은 인터넷 사업자의 개인정보보호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개인정보 영향평가 동영상’을 개발했다.
개인정보 영향평가는 사업자가 개인정보의 수집·저장·이용·제공·파기 등 개인정보 취급과 관련된 신규 사업을 하거나 기존 사업을 할 때 시행된다. 개인정보의 유출이나 오·남용으로 인한 프라이버시 침해가 없는 지를 조사해 침해요인을 제거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절차다.
지난 2005년부터 사업자들이 자율규제 방법의 하나로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으나, 영향평가 수행절차 및 평가기준에 대한 자문과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돼 왔다.
이번 동영상은 이 같은 사업자들의 요구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외부 컨설팅 업체에 의한 영향평가가 어려운 중소규모의 사업자들이 직접 자사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가이드다.
동영상에는 사업자가 쉽게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존의 영향평가 방식을 간소화하고, 실제 사례를 설정한 후 단계별 수행 방법을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했다. 동영상은 △개인정보 영향평가의 개요 △영향평가 수행의 필요성 및 효과 △개인정보 영향평가의 단계별 수행방법 등이 제시됐다.
온라인 개인정보 영향평가 동영상은 KISA 개인정보침해센터 (www.1336.or.kr)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교육을 원하는 사업자들은 KISA가 실시하고 있는 개인정보 영향평가 오프라인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SW 많이 본 뉴스
-
1
삼성SDS,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 확정…공공 지분 29%
-
2
국정원, N2SF 데이터 분류 가이드라인 연내 마련…공공 AI·클라우드 활성화 기대
-
3
'국산 뉴로모픽 반도체 나온다' 엣지AI, MDS인텔리전스와 첫 상용화
-
4
서울시, 자체 LLM 구축 완료…생성형 AI 기반 '챗봇 2.0' 가동
-
5
MS, 100여개 AI 에이전트 기반 보안AI 공개…“미토스보다 뛰어나”
-
6
韓-UAE, AI 동맹 본격화…반도체·데이터센터 투자 협력
-
7
MS, “26개 국가서 AI 사용률 30% 넘어…아시아 '새로운 성장 축' 부상”
-
8
AGI·초지능 시대 대비…'과학기술·AI 미래전략회의' 출범
-
9
로보틱스 기대감 올라탄 현대오토에버, IT서비스 시총 1위 등극
-
10
특별법 통과로 탄력받는 AIDC 지원…과기정통부-기후부, 안정적 전력 공급 맞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