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리콘밸리의 한 신생 벤처기업이 399달러짜리 장비만 구입, 설치하면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해 국내통화를 무제한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우마(Ooma)라는 이름의 이 업체는 19일 미국 시장에서 이 장비의 판매를 개시했으며 가정과 소규모 기업 고객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장비 구입자에게는 전화회의 기능, 음성메일 기능도 무료로 제공하고 e메일 형식으로 음성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온라인 라운지’ 서비스도 제공된다.
앤드루 프레임 우마 CEO는 “소비자는 장비를 구입한 다음에는 한 푼도 지불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하고 “이제까지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서비스”라고 밝혔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